현재 우리나라의 산업재해는 3시간마다 1명이 사망하는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日평균 근무시간 기준)
이로인한 년간 경제적 손실은 약 19조원 정도이며, 이는 연봉 2,000만원 근로자를 96만명을 고용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이러한 수치적 계산이 아니더라도, 그 무엇보다 소중한 내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들의 슬픔들을 생각한다면, 이러한 산업재해는 발생해서는 안되며, 더 이상 방치해서도 안됩니다.
하이리히의 법칙을 아시는지요?
1:29:300법칙이라고도 하며, 산업재해가 발생하여 사상자가 1명 나오면 그 전에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경상자가 29명, 같은 원인으로 부상을 당할 뻔한 잠재적 부상자가 300명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즉 큰 재해와 작은 재해 그리고 사소한 사고의 발생 비율이 1:29:300이라는 것 입니다.
큰 사고는 우연히 또는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전에 반드시 경미한 사고들이 반복되는 과정 속에서 발생합니다.
저희 켈렉스는
경미한 사고부터 큰 사고까지의 모든 안전사고들에 대해 ZERO화를 목표로 합니다.
끊임없는 R&D 활동을 통해, 여러 작업환경에 맞춘 안전용품들을 철저한 관리와 검사를 통해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으며, 해외의 여러 우수 안전 용품 회사들과의 긴밀한 파트너 쉽을 통해 국내에 도입하여, 안전 경영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폐사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리며, 귀사의 정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켈렉스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켈렉스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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